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미나리아 유나이티드 (문단 편집) === 컨스트럭티드 포맷 === [[진화한 잠입 요원]], [[대재앙, 시올드레드]], 그리고 이니스트라드에서 올라온 '''[[베일의 릴리아나]]'''와 같은 파워 카드들이 스탠다드에 이미 존재하던 [[절망의 기원]]이나 [[집요한 약자]]와 같은 카드들과 혼합된 흑색이 미쳐날뛰고 있다. 상위권의 덱이 락도스, 모노블랙, 그릭시스, 준드, 오르조브, 에스퍼 등으로 흑색이 들어가지 않은 덱이 없을 정도. 다만 파해법이 뚜렷한 흑단색보다는 [[거울을 깨는 자의 우화]]와 [[피 십일조 수확자]]를 활용할 수 있는 락도스와 거기에 더해 시체 감정인 및 카운터 주문들을 쓸 수 있는 그릭시스의 우세가 뚜렷하다. 절망의 기원을 쉽게 피해갈 수 있는 [[결혼 발표]]를 활용할 수 있는 백색을 섞은 오르조브/에스퍼/마르두 컬러 또한 모노블랙의 카운터로써 모습을 드러내는 중. 절망의 기원 의존도가 높은 흑색 위주의 덱 이외에는 [[윈드그레이스의 영혼]]이 제공하는 램프나 키키지키 또는 '''상대의''' 릴리아나 등을 통한 디스카드 후 긱스의 잔인함을 통한 리애니로 산업의 거신을 빠르게 꺼내는 준드 컬러의 덱이 존재하며, 아예 긱스 대신 정의 기원을 사용하여 이 플랜에 더더욱 목숨을 거는 보로스 컬러의 리애니덱도 보이고 있다. 흑색의 점유율이 높은 상황에서 메타게임을 뒤흔들기 위해 [[고기갈고리 대학살]]이 스탠다드 금지를 먹었지만, 이 때의 흑색은 어느 한 장이 무쌍을 찍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정도로는 흑색의 과점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했으며, 오히려 흑색 기반 덱들 중 이 금지로 날아간 광역 제거기를 백색에서 빌려올 수 있다는 강점을 보고 에스퍼 컬러의 미드레인지 덱이 점유율이 올라가 [[https://magic.gg/decklists/magic-world-championship-xxviii-standard-decklists|챔피언십 XXVIII]]에서 참가자 32명 중 22개, 점유율 '''70%'''를 찍는 희대의 [[교복메타]]가 도래하고 만다. 그나마 이 대회에서 top4 중 에스퍼 3명을 제치고 그릭시스 미드레인지가 우승하면서 에스퍼-그릭시스의 양강 체제가 확립된 상태. '''[[대재앙, 시올드레드|시올드레드]]를 낼 수 있는 흑색'''과 '''시올드레드를 지킬 수 있는 청색'''을 베이스로 하여 백색과 적색이 각자의 특기를 활용하여 환경을 지배하고 있는 모양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